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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언니 어떻게 생각해?
    카테고리 없음 2022. 8. 8. 18:30

    이 언니 어떻게 생각해?
    여러분, 이런 여동생이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용돈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빌리고 싶으면 빌려줄게.
    나랑 동거랑 선한 일 하는거랑 비슷해서 같이
    그녀는 내가 공유하고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언니입니다.

    나는 밖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집을 엉망으로 만든다.
    집을 치워두면 3일 후에 복원하여 더러워집니다.
    빗자루를 쓸고 걸레질만 하면 된다
    그녀는 자매가 될 생각이 없다
    그리고 설거지도 하고
    설거지조차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녀는 언니가 해주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그릇이 쌓여 있어서 사용할 수 없을 때 필요한 그릇만 씻고 먹습니다.
    그녀는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은 밖에서 일하고 누워있는 것뿐
    가끔은 빨래를 쌓아놓고 빨래를 해요.

    하기 싫거나 귀찮으면 온갖 이유를 다 들고.
    하라고 말한다.
    요리도 못해서 맨날 먹으려고 노력해서 요리해
    설겆이를 해야 하니 모아서 나중에 드려야겠어요.
    썩은 음식에 곰팡이가 피어나는데도 없애려고 하지 않고 먹지 않을 음식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결국 버린다.
    초파리가 날아다니고 원인을 방치하고 구더기라 하소연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내 동생의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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